𝙇𝘼𝙓 𝙒𝙄𝙆𝙄
최근 변경
최근 토론
임의 문서
도구
최근 변경
그레이 라인 작전
(편집 요청)
[알림]
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.
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. 로그인된 사용자(이)여야 합니다. 해당 문서의
ACL 탭
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닫기
RAW 편집
미리보기
=== 5월 6일 === 1983년 5월 6일, 유고랜드 콜트만 해군기지에서는 로벤자운 작전을 위한 전술핵 운송 준비가 이틀째에 접어들었으며, 전날에 이어 LS-919호와 LS-905호에 대한 핵탄두 및 보조 장비 선적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. 그러나 이날 오후, 선적 과정 중 심각한 기술 사고가 발생하면서 작전 일정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. 사고는 오후 13시 42분경, LS-919호에 탑재 예정이던 핵탄두 1기(식별번호 03/Λ-W)를 크레인을 통해 선체 하부 격납고로 이송하던 중 발생했다. 지지장치 해제 시점에 대한 작업자 간 오인으로 인해, 캡슐이 약 23cm 높이에서 낙하하며 차폐구조물 일부가 손상되었고, 내장된 수은 냉각압력장치에 이상 진동이 발생하였다. 이어진 방사선 탐지기 계측에서 세슘계 감마선량이 단시간에 0.94mSv/h까지 치솟았고, 즉시 작업은 전면 중단되었다. 유고랜드 해군은 즉시 핵물자 대응 프로토콜(Z-11-B)에 따라 사고 격실을 격리하고 전체 부두 작업을 3시간 정지, 인근 수송선 전력을 모두 철수 조치했다. 폭발물처리반(EOD)과 핵안전반은 사고 발생 5분 내 현장에 도착했으며, 문제의 탄두는 콜트만 해군기지 방사능 격리구역으로 이송되었다. 작업자 2명이 경미한 방사선 피폭 판정을 받았으나, 경과 관찰 후 회복 조치되었다. 웨스타시아 측 기술진은 해당 탄두의 재사용 가능성을 부정하고, 예비 보관 중이던 04/Λ-Y 코어를 대체 탄두로 지정, 저녁 20시경 선적을 재개하였다. 그러나 격납실 재점검과 탄두 교체, 안전 검증 및 전자 차폐장비 보완 조치로 인해 전체 일정이 최소 72시간 지연되었다. 이로 인해 원래 5월 7일로 예정되어 있던 수송선단 출항은 5월 10일로 연기되었으며, 로벤자운 작전의 초기 일정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.[* 이시점에서 수상함을 앤지한 루이나 국가정찰국은 유고랜드 일대에 대한 위성감시를 강화한다] 해당 사고는 유고랜드 및 웨스타시아 합참 내부에서 철저히 은폐되었다. 콜트만항 일대는 3시간 이상 통신이 정지되었고, 루이나 감청망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모든 군 통신을 광케이블망으로 전환, 레이더 출력은 정파 처리되었다. 루이나 해군 및 정찰기들은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으며, 루이나 국가정보국(NIA)과 정찰국(NRO) 또한 이 시점에서는 수상한 정황을 보고받지 못한 상태였다. 그러나 이 사고는 훗날 로벤자운 작전 전체 실패의 서막이자 결정적 단초로 평가받게 된다. 핵무기 수송 일정이 밀린 결과, 루이나 정보기관은 이상항적을 포착하고, 그레이라인 작전을 조기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 즉, 콜트만 항구에서 벌어진 단 하루의 기술사고가, 웨스타시아 전략 전체를 무너뜨린 첫 단추였던 것이다.
요약
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
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
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27.0.0.1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
저장
닫기
Liberty
|
the seed